6-8 October 2019

22nd Asian Project Market

2018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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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일본인 아히코 (HD / color / 100 / 카자흐스탄) 순번 14
감독 옐다 카파로프
작가 라일라 아킨자노바, 알리야 우발자노바
프로듀서 알리야 우발자노바
제작사 아스타나텔레필름, 알돈가르프로덕션
제작단계시나리오개발단계, 제작준비단계
감독 - 옐다 카파로프
영화, 단편영화, TV 드라마, 광고 등, 10년간의 탄탄한 연출 경력을 가진 옐다 카파로프 감독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소재 아뮬렛프로덕션컴퍼니의 창립자이다.
카자흐국립예술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뉴욕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제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연출에 강한 열정을 가지고, 최신식 비디오 및 오디오 장치의 도입과 소프트웨어 편집으로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가진 배우, 제작진과 작업하고 있다.
TV 드라마 <도다>(2013), <홈워즈>(2014), <붉은 사과>(2016), <돈 리브 미, 마더>(2017), <홈랜드>(2018) 등 많은 작품을 연출했다.
프로듀서 - 알리야 우발자노바
알리아 유발자노바는 아스타나텔레필름의 알돈가르프로덕션의 설립자이자, 프로듀서이다.
장편 역사 드라마 <1000: 최후의 전사들>(아칸 사타예브, 2012), <스탈린의 선물>(루스템 압드라쉐프, 2008) 등을 제작했으며, 특히 200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영광을 얻은 <스탈린의 선물>은 카자흐스탄의 휴머니즘과 높은 교육적 가치가 있는 영화로 평가받아, 워싱턴의 미국의회도서관을 비롯한 전 세계의 도서관과 미술관에 초청되었다.
또한 역사 드라마 <알렉산더: 절대영웅의 탄생>(이고르 카리오노프, 2008), 27개국에 초청되어 수상 경력이 있는 다큐멘터리 <유라시아의 얼굴, 문화의 대화>(2006, 모스크바 TV ‘문화’ 채널 방영), 2009 칸영화제의 참가작이자 많은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퓨어 쿨니스>(어니스트 압디자파로프, 2007), 다큐멘터리 <디스 플레이스 이즈 세이크리드>(2012, TV ‘러시아’ 채널 방영) 등을 공동 제작했다.
2011년 뉴욕, 2012년 브뤼셀, 2013년 스위스에서 세계화에 관한 주제로 개최한 순회 국제영화제 ‘문화의 대화’의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2018년에 출간된 서적 『영화와 텔레비전의 프로듀서』의 작가이기도 하다.
시놉시스
15세 일본 소년 테츠로 아히코는 육군사관학교에서 훈련을 시작하기도 전, 총 한 번 쏘지 못하고 2차 세계대전 마지막 전쟁포로 중 한 명으로 수용된다. 아히코의 어린 연인 마츠이 히데코는 가라후토 섬에서 히로시마로 피난을 가는 바람에, 히바쿠샤(피폭자)가 된다.
70년 후, 이제 카자흐스탄의 시민이자, 대가족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된 테츠로 아히코는 ‘하츠모데’ 신년 참배에 참석할 86세 마츠이 히데코의 마지막 여행에 동행하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온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히데코는 아히코를 죽은 남편으로 여긴다. 70년 간 헤어졌던 두 노인은 전쟁으로 어긋났던 청춘의 꿈을 나누며, 짧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수많은 난항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어떻게 이런 넓은 마음과 인간애를 지키며 살 수 있었을까?
아히코는 일본에서 고향, 고국, 가족을 잃었지만, 종전 후 전쟁으로 조국을 잃어버린 100여 개의 다른 민족들과 같이 카자흐스탄에서 제 2의 고향을 찾았다.
아히코는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었던 스탈린 포로수용소의 잔혹사를 결코 잊지 못한다.
황혼의 연인은 신년 참배를 한다. 곧 히데코는 운명을 달리 하고 아히코는 카자흐스탄의 가족에게 돌아간다.
가끔은 운명이 고통 받던 이의 삶을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 주기도 한다. 히데코는 원자폭격에서 살아남았고 사랑하는 이와 재회하며 운명을 마감했다. 아히코는 목숨을 구하고, 영혼을 달래주며, 결코 배신하지 않는 제 2의 고향 카자흐스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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