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October 2019

24th Asian Projec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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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고독의 지도 (4K / color / 110min / 일본) 순번 27
감독 나카이 노에미에
작가 나카이 노에미에
프로듀서 와타나베 사치
제작사 트리스코프픽처스
제작단계시나리오개발단계
감독 - 나카이 노에미에
나카이 노에미에는 배우로서 영화계에 입문하여, 가와세 나오미와 후카다 코지 등의 독립 영화 감독들의 작품과 일본 히트작 <데스 노트: 더 뉴 월드>(사토 신스케, 2016)와 TV 미니시리즈 『네버 렛 미 고』에 출연했다.
단편 데뷔작 <더 라스트 드림>(2017)은 수많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필름무브먼트 배급으로 <태풍이 지나가고>(고레에다 히로카즈, 2016)의 DVD에 함께 출시되었다.
이후 중국의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 아이치이의 흥미진진한 시리즈 <유>(2018)의 연출과 각본을 의뢰받았으며, 최신 단편 영화 <터치>(2019), <티어스 티처>(2019)는 현재 많은 영화제에 초청받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8 브레이크스루영화제 ‘주목해야할여성감독30’에 선정되었고, 최근 2019 영국영화협회(BFI)네트워크x영국영화텔레비전예술아카데미(BAFTA)크루 프로그램에 전도유망한 각본가/감독으로 참여하여 첫 장편 영화를 기획하고 있다.
프로듀서 - 와타나베 사치
와타나베 사치는 미국과 일본에서 활약하는 국제적인 프로듀서이다. 일본 엔터테인먼트사, 고단샤와 쇼가쿠칸에서 미국 배급사에 주요 영화 판권을 판매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일본 북부 지역의 지진 재난 발생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벤 애플렉, 조니 뎁, 벤 스틸러 등의 배우가 출연한 공익 광고 <유나이트 포 재팬>(2011)을 연출, 제작하였다.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씨 오브 트리스>(구스 반 산트, 2015)를 공동 제작했으며, 재러드 레토 주연 <더 아웃사이더>(마틴 잔드블리엣, 2018)의 제작 책임을 맡았다.
차기작으로, 이상일 감독의 <노 노 보이>와 와타나베 켄 주연, 패트릭 디킨슨 감독의 <코튼테일>의 제작에 들어갔다.
시놉시스
카렌은 브라질 인 남자친구가 행방불명되자, 가짜 친척 역할을 대행해주는 일본의 독특한 ‘가족 대행’ 업체에서 친척 역할을 하며 감정의 도피처를 찾으려 한다.
경찰이 남자친구를 죽인 사실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와 마지막으로 동행했던 경찰 이리에를 미행하기 위해 가짜 친인척 관계를 이용하기로 한다. 그러나 이리에가 남자친구의 석연치 않은 추방 사건의 가해자일 뿐만 아니라, 사회에는 밝히지 못하는 동성연애자로 카렌의 유일한 친구 조지와 교제 중인 사실 또한 알게 되면서, 음모와 불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카렌은 이리에의 성 정체성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남자친구의 죽음을 은폐한 것을 인정하라고 요구한다.
조지는 카렌에게 복수를 중지해달라고 애원하지만, 오히려 배신감을 느낀 카렌은 가짜 결혼식을 계획한다. 카렌은 이리에의 신부 역할에 스스로를 고용하여,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리에를 폭로하려 한다. 하지만 자신의 남자친구가 업체에 고용된 가짜였음을 알게 되자, 계획은 엉망이 된다. 자기 회의감에 빠진 카렌은 이리에를 기소하여 벌집을 건드릴 것인지, 아니면 복수를 포기하고 이리에와 조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인지 기로에 놓인다.
결국 친구와의 우정은 살릴 수 있음을 깨달은 카렌은 복수를 내려놓고 소송 기각 신청을 한다.
이 이야기는 2010년 아우두 수라즈가 일본에서 추방되는 과정에서 사망했던 실제 사건에서 착안했다. 이민 문제를 금기시하는 한 나라에서, 모든 언론은 수라즈의 죽음을 완전히 모른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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