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October 2019

24th Asian Projec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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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허수아비칼날 (4K / color / 110min / 대한민국) 순번 24
감독 한준희
작가 한준희
프로듀서 변승민
제작사 레진스튜디오, 영화사 가내수공업
제작단계시나리오개발단계
감독 - 한준희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장편 데뷔작 <차이나타운>(2015)으로 2015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었다. 이후 2015 지포니영화제, 201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서 수상하였고, 두 번째 장편 <뺑반>(2019) 또한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현재 <허수아비칼날>을 준비 중이다.
프로듀서 - 변승민
제작자 변승민 대표는 NEW 투자팀을 거쳐 워너브라더스코리아 한국영화팀장을 역임하며 <밀정>(김지운, 2016), <마녀>(박훈정, 2018) 등의 작품을 투자 총괄했다. 현재는 레진스튜디오에서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의 한국 리메이크와 TV드라마 『방법』의 제작을 준비 중이다.

투자 제작사 레진스튜디오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의 파트너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겨냥한 웹툰 IP기반의 영상콘텐츠와 다양한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시놉시스
임진왜란 당시 수많은 왜군들을 섬멸했던 조선 무사. 적에게는 공포로, 아군에게는 영웅으로 칭송 받았지만 전쟁 이후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죽였던 이들이 물귀신이 되어 달라붙는 악몽. 십 년이 지나고 그는 관직도 고사한 채 전국을 떠돌며, 황폐해진 마을들을 도우면서 지내고 있다.
사람들은 굳이 정체를 떠벌리지 않는 그를 아무개 양반, 아무개 훈장, 아무개 총각 따위로 부른다. 세상과 담쌓고 살던 아무개에게 이 마을 사람들의 선량함과 친절이 조금씩 스며든다. 이 마을에 있다 보면 하루쯤 발 뻗고 잘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허나 그가 꿈꾸는 평안함은 그리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조선에 들른 왜의 사신단 중 일부가 마을 아이를 살해하고 귀를 잘라가는 일이 발생한다. 조선인의 귀와 코를 모으던 건 전쟁 때 왜군들이 하던 짓. 공포에 질린 마을 사람들과 도움될 일 하나 없는 조정 대신 홀로 놈들을 잡으려 하던 아무개는 왜인 무사의 칼에 맞고 쓰러지고 마는데…
치명적인 부상에서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한 아무개는 극에 달한 절망을 느낀다. 동네 무당은 그 귀 없이는 아이의 영혼이 구천을 떠돌거라 울먹이고… 결국 전쟁 이후 처음 다시 칼을 잡는 아무개.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아이의 귀를 찾아오겠노라 다짐한다.
이제 이 이름도 없는 조선 무사는 당대 최고의 사무라이, 닌자들과 맞서 혼자만의 전쟁을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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