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OCTOBER 2024
ASIAN PROJECT MARKET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완성작

 

목록보기 형제의 나라에서
제작국가/지역 프랑스/이란/네덜란드
감독 라하 아미르파즐리, 알리레자 가세미
프로듀서 아드리앙 바후이에
작가 라하 아미르파즐리, 알리레자 가세미
제작사 푸료필름, 더식스사이드, 발더필름
완성연도 2024
장르 사회 드라마
러닝타임 120
APM 선정연도 2022
감독 소개
라하 아미르파즐리는 테헤란예술대학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한 이란의 감독이다. <개기일식>(2020) 등의 여러 단편 작품들은 이란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인정을 받았다. 또한 덴마크 학술지 『단편영화연구』의 논문심사위원 및 웹사이트 『24 프레임스』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뉴욕대학교 영화제작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장편 데뷔작 <형제의 나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장편 극영화 <형제의 나라에서>(2023) 각본, 연출
단편 극영화 <개기일식>(2020) 공동각본, 공동연출, 총괄제작
단편 극영화 <구토>(2018) 각본, 연출, 제작
단편 다큐멘터리 <테헤란의 교향곡>(2018) 각본, 연출, 제작
단편 극영화 <매드니스>(2017) 각본, 연출, 제작
시놉시스
<형제의 나라에서>는 30년간 펼쳐지는 이란의 아프간 난민들의 뒤얽힌 이야기를 다룬다. 1990년을 시작으로, 각 에피소드는 10년 간격으로 구성된다.
마수메: 아프가니스탄 여성, 일어난 폭동 중 이틀째 집에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찾아 나선다. 청력을 잃어가는 딸 하니에는 아버지의 행방이 궁금하다.
모하메드: 아프가니스탄 십 대 소년, 경찰에게 끌려가 역에서 강제노역을 하게 된다. 가족들은 보장되지 않는 비닐하우스 일을 하고 있어서, 소년은 혼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레일라: 리조트 단지의 관리인, 새해맞이 행사 전, 남편의 죽음을 발견한다. 아들과 함께 관리실에서 불법 거주를 하고 있어, 이란에서 추방당하지 않으려면 리조트 주인들이 알아채기 전에 남편을 묻어야 한다.
카셈: 레일라의 남동생, 아들이 시리아 대리전에서 전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부 기관은 아들을 잃은 아프간 가족들에게 시민권을 주려 한다. 이 남성은 아내 하니에에게 이 일을 설명하는 데에 애를 먹는다.
완성작 성과
2024 선댄스영화제 - 경쟁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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