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October 2019

24th Asian Project Market

2019 프로젝트

Home 2019 프로젝트 2019 프로젝트
이전  |   다음  |   목록보기
프로젝트 버려진 것들 (HD / color+b&w / 90min / 인도) 순번 28
감독 수만 고쉬
작가 수만 고쉬
프로듀서 디판카르 다스
제작사 헝그리웍스픽처스
제작단계시나리오개발단계
감독 - 수만 고쉬
수만 고쉬는 인도국립영화상에 빛나는 인도 영화감독으로, 장편 영화 7편과 다큐멘터리 1편을 연출했다. 장편 데뷔작 <발자취>(2007)는 2개의 인도국립영화상을 수상하고 2006 밴쿠버국제영화제, 2007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뉴욕 IAAC 등 수많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두 번째 장편 <노벨상 메달 도둑>(2011)은 2011 부산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고 2011 영국영화협회(BFI)런던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으며, 2012 벵갈루루국제영화제에서 인도영화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샤말 아저씨 가로등을 끄다>(2012)는 2012 부산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었으며, 뉴욕현대미술관에서 북미프리미어로 상영되어 2013 토론토릴월드영화제 국제장편영화상을 차지했다. <안식처>(2014)는 아시아영화펀드 선정작으로 2015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어 많은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넷플릭스가 판권을 획득했다. 2019년에는 드리샴필름과 지오스튜디오가 제작한 자신의 첫 힌디어 영화 <나의 인증번호>(2019)를 연출했다.
프로듀서 - 디판카르 다스
디판카르 다스는 지난 2년간 광고와 장편 극영화를 제작해 온 헝그리웍스픽처스를 경영하고 있으며, 이 제작사는 콜카타에서 촬영한 볼리우드 영화 여러 편의 라인 프로듀스 작업을 했다.
시놉시스
비르주와 쇼나는 여섯 살 딸아이 부리와 콜카타 슬럼가에서 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쓰레기 수거 업자다. 매일 아침 비르주는 콜카타의 부촌지 발리군지를 비롯해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카트에 쓰레기를 수거한다.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면, 집으로 가져갈 만한 물건들을 골라낸다.
집으로 가져온 물건들은 매일 저녁, 딸 부리에게 들려줄 이야기의 소재가 된다. 쇼나는 비르주가 가져온 갖가지 물건들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쇼나는 발리군지 부유층의 삶과 이 물건들이 이들의 삶에서 어떻게 쓰였을지 상상해 본다.
비르주가 발리군지로 쓰레기를 수거하러 간 어느 날, 지역 공무원이 다가와 더 이상 쓰레기를 수거하지 말라고 통보한다. 거대한 트럭 한 대가 자동으로 쓰레기를 압축시켜 수거해간다. 그 날 저녁, 비르주는 쇼나에게 돌아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이 시간은 또한 부리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야기를 듣는 때이기도 하다. 엄마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이는 곧 가족 이야기가 되어 아빠가 생계 수단을 어떻게 잃게 되었는지 부리에게 들려준다. 부리는 말없이 눈물을 글썽인다. 쓰레기에서 시작되던 이야기들은 이제 여기서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된 부리는 돌아누워 잠을 청한다.
이전  |   다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