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October 2019

22nd Asian Project Market

2019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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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동충, 하초 (4K / color / 90min / 대한민국) 순번 29
감독 강상우
작가 강상우
프로듀서 한선희
제작사 1011 필름, 플레인픽처스
제작단계시나리오개발단계
감독 - 강상우
1983년 서울 출생. 대학에서 물리학과 컴퓨터과학을 공부한 뒤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해 왔다. 단편 <백서>(2010), <클린 미>(2014), <우리는 없는 것처럼>(2016) 등은 밴쿠버국제영화제, 인디포럼, 서울독립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서울국제실험영화제,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상영되었다. 2018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된 첫 장편 다큐멘터리 <김군>(2018)은 2018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2018 올해의독립영화상, 2019 무주산골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하였고 2019년 5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프로듀서 - 한선희
프로듀서 한선희는 장편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정재은, 2011), <만신>(박찬경, 2013)의 프로듀서로 일했으며 플레인픽처스를 설립해 <망원동 인공위성>(김형주, 2013) 등을 제작했다. 연출과 제작을 겸한 장편 다큐멘터리 <올드 데이즈>(2016)가 2016 전주국제영화제와 2017 우디네극동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2018 아시아프로젝트마켓에 참가해 <마지막 사진>(장우진)으로 부산상을 받았으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영화비즈니스아카데미 교수로 일하고 있다.

1011필름은 독특하고 새로운 감성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2014년 강상우 감독이 설립한 제작사다. <클린 미>(강상우, 2014), <안마도>(강상우, 2014)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된 단편 극영화와 장편 다큐멘터리 <김군>(강상우, 2018)을 제작했다.
시놉시스
서울에 사는 재우(27세)는 버섯 농장을 운영하던 아버지 호범(60세)의 부고를 듣고 시흥에 돌아온다. 재우는 아버지의 버섯 농장에서 일하는 네팔 청년 비말(25세)을 만나고, 아버지가 동충하초를 연구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재우는 자신보다 아버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있는 비말에게 이상한 호기심을 느낀다.
장례 지도사 선옥(52세)은 시신을 염하던 중 죽은 남자의 목덜미에서 길고 하얀 버섯 모양의 돌기가 피어난 것을 목격한다. 곧이어 고독사한 시신들에서 비슷한 형태의 식물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인간에게 전염이 가능하도록 변이된 동충하초가 출현했다는 정부의 발표에 사람들은 혼란에 빠진다.
선옥은 남자친구 상호(56세)와 함께 이 새로운 ‘버섯’이 스태미나에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인간을 숙주로 한 동충하초가 선옥의 딸 지수의 병을 고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 거액의 돈을 빌려 비말을 찾아온 선옥은 인간의 몸에서 자라는 동충하초를 구해달라고 요청하고, 재우와 비말은 동충하초 포자를 이식할 인간 숙주를 물색한다. 동충하초를 둘러싼 이들의 각축전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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