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Octo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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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딸에 대하여 (HD / color / 100min / 대한민국) 순번 1
감독 부지영
작가 부지영
프로듀서 제정주
제작사 ㈜아토, ㈜화풍시네마
제작단계시나리오개발단계
감독 - 부지영
감독 부지영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8)로 데뷔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2009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2008 부산국제영화제, 2009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09 도쿄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2009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연출, 시나리오 부문)을 받았다. 2014년 두 번째 장편 영화 <카트>(2014)를 연출했으며 <카트>(2014)는 2014 토론토국제영화제, 2015 로테르담국제영화제, 2015 우디네극동영화제, 2014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2015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영화상에 선정되었다. 현재 세 번째 장편 영화 <딸에 대하여>를 준비 중이다.
프로듀서 - 제정주
프로듀서 제정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다. <무서운 이야기>(홍지영, 김곡, 김선, 임대웅, 정범식, 민규동, 2012), <어른도감>(김인선, 2017), <살아남은 아이>(신동석, 2017), <우리 지금 만나>(부지영, 강이관, 김서윤, 2018) 외 다수 작품의 프로듀서이다.
제작사 ㈜아토는 4인의 프로듀서가 공동 운영하는 영화 제작사로 <우리들>(윤가은, 2015), <용순>(신준, 2016), <홈>(김종우, 2017), <살아남은 아이>(신동석, 2017), <우리집>(윤가은, 2019)을 제작하였다. <콩나물>(윤가은, 2013) 외 다수의 단편 영화를 배급하고 있으며 6번째 장편 영화 <애비규환>(최하나)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시놉시스
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정은은 딸, 세인으로부터 보증금 명목의 목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받지만 형편상 들어주지 못한다. 정은은 어쩔 수 없이 세인을 집에 들이는데 세인은 정은의 동의도 구하지않고 애인인 인애와 함께 들어온다. 세인과 인애는 7년동안 교제한 레즈비언 커플로, 세인은 대학교 시간 강사이고 인애는 요리사이다. 정은은 둘 사이를 인정하지 않기에 셋의 일상은 갈등의 연속이다. 정은은 이런 속사정을 요양병원에서 돌보는 재신에게 혼잣말하듯 털어놓는다. 재신은 평생을 소외된 자들을 돌보는데 헌신했지만 지금은 가족도 없이 홀로 남겨진 치매 노인이다. 재신에게 들어오던 후원금이 줄어들자 병원은 재신을 값싼 요양원으로 보낼 계획을 세운다. 어느 날 정은은 세인의 얼굴과 몸에 난 상처를 발견하고 이를 추궁하면서 세인과 크게 싸우게 되고 세인은 그 길로 집을 나가버린다. 정은은 세인이 최근 동료 강사 몇 명과 함께 일방적으로 해고되었고 이 때문에 학교를 상대로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은이 세인을 찾아 학교로 간 어느 밤, 과격한 시위가 벌어지는 아수라장 속에 정은도 이에 휩쓸리며 험한 꼴을 당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폭력에 세인과 세인의 동료가 다치는 사건이 일어난다. 한편, 정은은 병원을 쉰 며칠 사이 재신이 요양원으로 보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재신이 옮겨진 요양원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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