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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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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와넷 자다온 |
| 제작국가 |
필리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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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
비앙카 발부에나, 댄 빌레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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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에픽미디어, 프로젝트8코너산호아킨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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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앙트와넷 자다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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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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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타임 |
90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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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단계 | 시나리오개발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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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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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와넷 자다온은 예술 영화뿐만 아니라 주류 영화계에서도 인정을 받으며, 영화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필리핀 영화감독이다. 장편 데뷔작 <릴리아 쿤타파이의 6단계 법칙>(2011)은 2012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필리핀 박스오피스 사상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둔 독립 영화 <타다나의 모든 것>(2014)을 연출하여 201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및 유수의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현재 필리핀의 최대 영화사의 지원을 받으며, 로맨틱 코미디와 로맨틱 드라마를 이끌어가고 있다. 앙트와넷 자다온 감독은 <포르노 스타>를 독립 영화계로의 복귀작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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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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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발부에나는 프로듀서이자 작가이며, 2009 베니스국제영화제 미래의사자상을 수상한 <크래쉬>(페페 디옥노, 2009), 2016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의 <슬픈 미스터리를 위한 자장가>(라브 디아즈, 2016) 등 27편 이상의 장편 극영화를 제작한 (주)에픽미디어프로덕션의 공동 창시자 및 CEO이다. 또한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의 2018 올해의 프로듀서와 아시아태평양 영화 공헌에 수여하는 2017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국제영화제작자연맹상의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댄 빌레가스는 프로듀서, 영화감독 및 촬영 감독이자, <체인징 파트너스>(댄 빌레가스, 2017), <네버 낫 러브 유>(앙트와넷 자다온, 2018), <얼론/투게더>(앙트와넷 자다온, 2019) 등 필리핀에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며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많은 영화들을 제작해온 프로젝트8코너산호아킨프로젝트의 CEO 및 회장이다. 필리핀퍼스트컷랩과 2019 칸영화제 프로듀서네트워크에 참가했다.
자격을 갖춘 감독들과 협업을 강화하여 제작한 작품들이 세계적인 영화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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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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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섹시 스타 진저 팔로마가 출연한 난잡한 연예인 섹스 비디오가 유출된다. 다세대 주택에서 두 아이와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는 진저에게 유명세와 부를 얻을 수 있는 두 번째 기회가 생긴 것이다. 생활고로 비디오의 여성이 자신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비디오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진저와 가족들은 쉽게 번 돈을 누리며 모든 일이 순조로이 진행되는 듯했지만, 비디오의 진짜 주인공이 나타난다. 젊고 신선한 마제스티 자모라는 자신이 실제 주인공임을 밝히고 합법적인 권리를 주장한다. 새로 찾은 인생을 놓치고 싶지 않던 진저는 기발한 생각을 고안한다. 새로운 섹스 비디오를 만들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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