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Octo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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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야행 (HD / color / 120min / 대한민국) 순번 15
감독 김진황
작가 김진황
프로듀서 한재덕
제작사 (주)사나이픽처스
제작단계시나리오개발단계
감독 - 김진황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졸업 이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전공으로 졸업했다. <보편적 순간>(2012), <갑과 을>(2012), <커튼 콜>(2014), <황 여사>(2014) 등 다수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첫 장편 데뷔작인 <양치기들>(2015)은 역할 대행을 생업으로 삼던 전직 연극배우가 살인 사건의 가짜 목격자 역을 의뢰 받고 벌어진 사건을 다룬 영화로, 거짓말과 침묵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섬세한 연출력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2015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과 2017 춘사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프로듀서 - 한재덕
<부당거래>(류승완, 2010), <범죄와의 전쟁>(윤종빈, 2012)을 제작한 한재덕 프로듀서는 사나이픽처스를 설립해 <신세계>(박훈정, 2013)를 창립작으로 제작하면서, 한국 범죄 액션 장르에 뚜렷한 족적을 새겼다. 이후 <남자가 사랑할 때>(한동욱, 2014), <무뢰한>(오승욱, 2015), <대호>(박훈정, 2015), <검사외전>(이일형, 2016), <아수라>(김성수, 2016), <보안관>(김형주, 2017), <공작>(윤종빈, 2018), <돈>(박누리, 2019)까지 총 9편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제작사의 이름에 걸맞게 남성들의 세계를 다양한 형태로 변주하며, 칸영화제에 진출한 작품(<무뢰한>, <공작>)과 관객수 9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작품(<검사외전>) 등, 비평과 흥행 면에서 양질의 작품을 제작해 왔다.
시놉시스
무명작가였던 호령은 『야행』이라는 한 편의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명성을 얻는다. 젊은 남성의 시선으로 기구한 한 여성의 삶을 섬세하게 묘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호령. 앞으로 그에게 탄탄대로의 인생만이 남은 것 같았다.
어느 날, 박 형사가 쫓던 마약 사범이자 문영의 남편인 배석태의 시체가 발견된다.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듯 보이는 배석태. 그를 쫓아왔던 박 형사는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이자 종적을 감춘 문영에게 수사의 초점을 맞춘다.
새롭게 합류한 민 형사를 통해 호령의 저서인 『야행』 속의 이야기가 이번 사건과 매우 닮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 형사. 박 형사는 문영을 찾는 것과 동시에 호령 역시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 의심한다.
형의 죽음을 알게 된 배석태의 동생 배민태. 한때 주먹 생활을 했던 민태는 하나밖에 없는 형의 죽음에 분노한다. 그리고 형의 죽음에 사라진 문영과 소설 작가인 호령이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형의 복수를 다짐한다.
자신의 소설 속의 살인사건이 실제로 벌어지자 모티브가 되었던 사라진 문영을 찾아 나서는 호령. 그런 호령을 의심하며 유력한 용의자인 문영을 쫓는 박 형사. 자신의 형을 죽인 범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문영을 잡으려는 민태. 각자의 목적과 신념을 가지고 한 여인을 쫓는 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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