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M - Asian Project Market

APM 2025 어워드

APM 부산상

부산광역시가 매년 출자하여 조성하고 있는 APM 부산상은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미화 1만 5천 달러를 개발비로 지원합니다. 부산광역시는 매년 기금을 출자, 적립하는 부산 펀드를 운영하며 유능한 제작자 및 감독들을 지원하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후원: 부산광역시

원쿨 어워드

원쿨픽쳐스(One Cool Pictures)에서는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미화 1만 5천 달러를 개발비로 지원합니다.
수상작에 대한 제작, 투자, 세일즈 및 배급에 대한 '우선선택권(First Look Option)'이 수상작과 원쿨픽쳐스 간의 시상 전 협의를 통해 원쿨픽쳐스에게 부여될 수 있습니다.

후원: 원쿨픽쳐스

CJ ENM 어워드

CJ ENM은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에 미화 1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수상작에 대한 제작, 세일즈, 배급 및 투자와 관련한 '우선선택권(First Look Option)'이 수상작과 CJ ENM 간의 시상 전 협의를 통해 CJ ENM에게 부여될 수 있습니다.

후원: CJ ENM

VIPO상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Visual Industry Promotion Organization; VIPO)는 APM 공식 프로젝트 한 편에 개발비 미화 1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후원: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

홍해필름펀드상

홍해필름펀드(Red Sea Film Fund)는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개발비 미화 1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후원: 홍해필름펀드

아르떼키노상

아르떼키노에서는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9천 유로를 개발비로 지원합니다.

후원: 아르떼키노

송원 어워드

송원문화재단은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개발비 한화 1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후원: 송원문화재단

KB어워드

KB국민은행은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개발비 한화 1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후원: KB국민은행

칸타나 어워드 - 픽쳐

칸타나 포스트프로덕션은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미화 2만 5천 달러 상당의 DI 후반작업 서비스를 현물로 지원합니다.
*수상작으로 선정 시, 본 혜택은 2년간 유효함.

후원: 칸타나 포스트프로덕션

칸타나 어워드 – 사운드

칸타나 사운드스튜디오는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미화 2만 5천 달러 상당의 사운드 후반작업 서비스를 현물로 지원합니다.
*수상작으로 선정 시, 본 혜택은 2년간 유효함.

후원: 칸타나 사운드스튜디오

콩짝스튜디오상

콩짝스튜디오는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미화 2만 5천 달러 상당의 사운드 후반작업 서비스를 현물로 지원하며, 작업 시 프로젝트 감독 1인에 대한 항공 및 숙박을 제공합니다.
*수상작으로 선정 시, 본 혜택은 2년간 유효함.

후원: 콩짝스튜디오

TAICCA상

TAICCA상 수상 프로젝트는 대만크리에이티브콘텐츠페스트(TCCF) 피칭 2026에 공식 초청됩니다.
수상 프로젝트는 2년 이내에 TAICCA의 크리에이티브콘텐츠디벨롭먼트프로그램(CCDP)의 자격 요건에 부합할 시 해당 펀드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콘텐츠디벨롭먼트프로그램(CCDP)는 최대 200만 TWD의 초기 개발 자금을 지원합니다.

후원: 대만콘텐츠진흥원

노르웨이사우스필름펀드상

노르웨이사우스필름펀드(일명, 쇠르폰드)에서는 APM 공식 프로젝트 중 한 편을 선정하여 당해 11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되는 노르웨이사우스필름펀드피칭포럼의 선정작으로 공식 초청합니다.
*노르웨이사우스필름펀드 지원 가능 국가에 한함.

후원: 노르웨이사우스필름펀드

크리스티앙 전

칸영화제 영화부문 총괄 겸 부집행위원장

프랑스 툴롱 출신인 크리스티앙 전은 학생 시절이던 1983년 지역 인턴으로 처음 칸영화제에 참여했으며, 1995년에는 파리 사무국 영화 부서에 합류했다. 1999년부터 해당 부서를 디렉터로서 이끌어왔고, 2003년에는 부집행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과 나란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이 직책에서 여러 관계자들과 협력하며 영화 선정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주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영화를 발굴하고 영화계 인사들을 만나왔으며, 부산국제영화제를 포함해 도쿄,애들레이드, 타이페이, 방콕, 마카오 등 수많은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또한 <본> 시리즈의 세 편, <킹스맨> 시리즈의 세 편을 비롯해 100편이 넘는 영화를 영어에서 프랑스어로 번역했다.

최윤희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최윤희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영화 프로듀서이자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이다.
CJ ENM 재직 당시 해외배급 및 글로벌 전략을 총괄하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 아카데미 캠페인을 이끌어 한국 영화 최초로 오스카 4관왕을 달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아가씨>(박찬욱, 2016), <공작>(윤종빈, 2018), <남한산성>(황동혁, 2017), <명량>(김한민, 2014) 등 주요 한국 영화는 물론,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 등 각국 버전의 <수상한 그녀>, 조코 안와르 감독의 <임페티고어>(2019), <사탄의 노예: 영의 조우>(2022) 등의 글로벌 배급을 이끌며 K-콘텐츠 및 아시아 콘텐츠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또한 <서복>(이용주, 2021), <발신제한>(김창주, 2021), <연애 빠진 로맨스>(정가영, 2021)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2021년 바른손이앤에이 합류 이후에는 <거미집>(김지운, 2023), <아마존활명수>(김창주, 2024), <세계의 주인>(윤가은, 2025) 등의 투자·배급을 총괄했고, <레스파티>(싯다르타 타타, 2024), <랑가 앤 신타>(리리 리자, 2025), <돈 크라이 버터플라이>(두옹 디에 린, 2024)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공동 제작 및 해외 유통 전략을 강화하며 바른손이앤에이의 IP 경쟁력을 확장 중이다. 2024년에는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글로벌 영화계 파워 여성 40인’에 이름을 올렸다.

션양

독립영화 프로듀서

프로듀서로서 션양이 제작한 작품들은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 등 A카테고리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주요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와일드 구스레이크>(디아오이난, 2019), <백일염화>(디아오이난, 2014), <카일리 블루스>(비간, 2015), <지구 최후의 밤>(비간, 2018), <플루토 모먼트>(장밍, 2018), <메이>(뤄둥, 2023)등이 있으며, <파이어 온 더 플레인>(장지, 2021), <부재>(우랑, 2023) 에서는 미술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제작 활동을 넘어,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신인상, SIFF 프로젝트, 학생단편영화상 등 주요 섹션을 설립해 신진 영화인을 지원하며 아시아 독립영화의 지형을 형성해 왔다.